공연 잘 마쳤습니다.
짧았지만 알찬 1주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이라 실수도 많았고 모자라는 것도 많았는데요
이해해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신 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6 드림플레이 겨울잠 프로젝트>를 찾아주신 드림플레이 홈피 회원님들, 싸이 클럽 회원님들 관객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2006 드림플레이 겨울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저희 드림플레이 2006년 아주 바쁠 것 같습니다!!
2006년 3월 21일~4월 2일
김재엽 작, 연출 <'오늘의 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혜화동 1번지에서 공연되구요~
2006년 5월에는 <유령을 기다리며>가 2006 국립극장 셰익스피어 난장에 초정되어
봄밤의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야외무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유령을 기다리며>가 2006년 문예진흥기금 지원작에 선정되어서
셰익스피어 난장 이후에 또 한번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2006년 드림플레이에 많은 관심 가져주실거죠?^^
일단 3월말에 또 헤화동 1번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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