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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겨울잠 프로젝트!
  | Name : 드림플레이   | View : 1,723 | Vote : 438 | Date : pm.1.17-08:04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죠?
2월에 있을 드림플레이의 공연에 대해 살짝~알려드릴려구요.


2005년 '노른자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치고
2006년 '겨울잠 프로젝트' 로 첫 공연을 합니다.


이번 공연은요~
드림플레이에 조연출로 계시는 두분(유용석, 전기송)께서 연출을 하시구요~
드라마투르그로 계시는 이경원씨의 작품이 공연됩니다.


이번 공연의 특징!
1. 한번에 두 공연을 동시에 볼 수 있다.
2. 고로~ 하나의 가격으로 두개의 공연을 볼 수 있다.

꼭 보러오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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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드림플레이 2006 겨울잠 프로젝트

<모나리자>(the mona lisa)

작/연출: 유용석

드라마투르그: 황선아

출연: 이현호, 김원주, 이지해, 함정이, 김영진

* 시놉시스 SYNOPSIS
  어느 겨울 새벽녘. 모나리자를 그리려다가 번번이 실패하고 아무런 보장도, 발전도 없는 무료한 삶을 보내는 젊은 화가의 작업실에 불청객 싼타가 찾아온다.
  알 수 없는 복장에 물건이 잔뜩 든 꾸러미를 짊어진 싼타는 작업실에 들어오자마자 화가에게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자신과 대화를 나눠달라고 부탁하지만 영문을 모르는 화가는 도무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싼타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묘한 느낌에 사로잡힌 화가는 결국 싼타에게 자신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모나리자에 관해 이야기하게 되고 싼타의 반응은 왠지 아리송하기만하다.
  화가는 싼타에 이끌려 자신이 그리려는 작품 ‘모나리자’의 소재가 된 옛사랑을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외모에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여인 사이에서 화가는 누가 진정 모나리자의 주인공인지 혼란스러워하고, 갑자기 들이닥친 싼타의 친구 역시 알 수 없는 친밀감을 표시하며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진다.
  혼란의 극치에 다다른 화가에게 싼타는 모나리자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게 되는데......

* 작품에 대하여
  청춘(靑春) 과 사랑......
  우리네 젊음들은 이 익숙하고도 어려운 문제 앞에서 언제나 발걸음을 멈추고 만다.
  청춘이란 과연 무엇인가?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 모두가 나름의 답을 자신 있게 이야기할 테지만 그 이면에는 마치 미로 속에서 헤맬 때와 같은 암담함과 두려움이 엄습하기 마련일 것이다.
  <모나리자> 는 이 시대의, 아니 어쩌면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을 ‘현실에 대한 불만과 고통,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대변되는 젊은이들의 초상을 그린 작품이다. 나의 청춘은 얼마나 치열했고, 사랑은 얼마나 아름다웠나? 황홀했던 과거에 대한 판타지(fantasy)는 때론 부질없지만, 동시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해주는 일종의 원동력과도 같은 것...... 우리의 주인공 화가는 이런 현실과 판타지 사이를 방황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한다. 그리고 우리의 곁에는 늘 그런 우리에게 말 한마디 건네려 하는 또 다른 내가 있다. 아마도 그 또 다른 나는 나와의 악수를 고대하고 있으리라.
  거대하고 날카로운 현실 앞에서 너무나 작고 나약한 나를 발견할 때 우린 과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아니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
  <모나리자>는 이렇듯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현실을 탓하고 원망하고자 하는 유혹을 극복하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발전시켜나가길 바라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작: 이경원

연출: 전기송

조연출: 송승진

출연: 박진수, 김신록 외

* 작품소개
  - 사랑이 직면하는 몇 개의 순간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산울림의 노래에서 이미지와 제목을 얻었다는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많은 러브 스토리들이 사랑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혹은 그 사랑이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데 반해 <아마 늦은...>는 사랑과 그 부근의 순간들을 그려낸다. 혼자 있는 외로움(‘외로운 공원은 너무 외롭다’),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어도 여전한 외로움(‘아침의 동물원은 너무 쓸쓸해’), 연인들을 덮치곤 하는 삶과 사랑에 대한 불안들(‘기분 P씨의 방문’), 그리고 아주 짧고 망설임 없는 환희의 순간(‘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까지.
  등장인물들에게 있어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불안과 기쁨은 어린왕자의 별이 선사한 선물도 아니고, 연인이라는 유일무이한 존재로부터 초래한 것도 아니다. 그들이 늘 외롭고 한동안 감당할 수 있는 최대치의 환희를 누리고, 문득 닥쳐온 불안에 떨고 하는 것은, 이러한 것들이 늘 삶에 내재해 있기 때문이다. 연애를 해 본 적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경험했겠지만, 사랑과 얽힌 다양한 감정과 그 출현은 논리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을 분명 가지고 있다.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사랑이 어떻게 변하’냐면, 그건 그이의 아름다운 손가락, 연인의 외도, 연인의 알콜중독 때문이 아니라 삶의 순간들이 우리에게 사심 없는 듯 제시하는 순간의 조합들 때문이다. 아주 우연적인 결합들, 그러나 결정적인. 이 작품이 사랑의 과정을 그리지 않고 다만 그 단편만을 제시하는 것은 바로 위 같은 이유에서일 것이다.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의 또 다른 매력은 극도로 억제된 대화와 극대화된 음향에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대사들이 긴 여백을 사이에 두고 조용히, 나른하고 느릿느릿하게 진행된다. 때문에 극은 아주 조용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소리가 억제될수록 소리는 강조된다. 때문에 이 작품에서 음향은 억제된 대사를 잇는 제 2의 대사다. 난데없이 튀어나오는 동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감상 포인트.    


공연장소: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공연시간: 2006년 2월 13일 ~ 19일
              오후 4시, 7시 30분
            (*월요일 공연 있습니다.)

티켓가격: 일반 15000 / 대학생 12000 /  청소년 8000원
(사랑티켓 참가작입니다.  사랑티켓 사용 가능!)


극단 드림플레이 www.dreamplay.co.kr
드림플레이 멤버 되기
문의 : 018-292-4565 / 011-661-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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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에 오디션을 한 후
1월부터 두 팀 모두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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